요즘 최고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미스터트롯 입니다. 미스트롯에 이어 남자편 미스터트롯이 방영되면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출연자 장민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트로트계의 BTS라 부리는 장민호의 나이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살 입니다. 장민호는 180CM의 장신의 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현재 윙즈엔터테이먼스 소속으로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를 졸업한 인재라고 합니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전 아이돌 그룹 <유비스>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1977년에 데뷔하였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팀이 해체되었습니다. 유비스는 남성듀오로 활동하였으며 몇개의 앨범을 내지 못하고 해체되었습니다.
이후 장민호는 트로트가수로 전향하였으며 <남자는말합니다>,<7번국도>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장민호 이름을 알리며 트로트계 아이돌로 주목받기 시작하며 유명세를 많이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장민호는 <수상한 가수>에 출연하여 복제가수 홍석천을 통해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장민호는 꽃미남트로트가수,트로트황태자라 불리며 이미 어머니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장민호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트로트계의 BTS 수식어는 누가 붙인거냐며 물어보았지만, 본인의 붙였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장민호는 나이가 43살로 늦은 나이이기는 하지만 아직 미혼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결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매번 미혼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민호는 43살 같지 않은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장민호의 고향은 인천광역시 라고 합니다. 장민호는 화려한 외모 덕분에 중 고등학교 재학 시절 광고모델로 먼저 연예계에 발을 들어놓으며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비스 해체 과정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티비에 보이는 모습을 화려했지만 소속자 관계자들에게 끔찍할 정도로 폭행을 당하고 감금되기도 했다고 말하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유비스 해체 이후 2004년 남성발라드 듀오 바람으로 활동을 했지만 2집을 준비하던 2007년 입대영장을 받고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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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민호와 김호종이 데스매치를 벌인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한 명이 꼭 탈락을 한다고 하는데요.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민호과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